
사단법인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총재 이재희 목사, 이하 GTMF)은 오는 5일 구 경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GTMF 총재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 인종·세대·국경을 초월한 통합과 복음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도지부와 5개 해외지부 소속 선수 700명이 참여하며, 개인품새·복식품새·제미타 스피드 발차기·태권체조·종합시범 등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은 생활체육 태권도 보급을 통해 현대인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복음 확장, 국위 선양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장학금도 지원된다. 사단법인 지구촌사랑, 한국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주)무토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이와 관련 총재 이재희 목사는 “혼란한 사회 속에서 국민들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태권도가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 대회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선교의 문을 열고, 복음이 전 인류에게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이어 이 목사는 “태권도는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는 무예”라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하나 되는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엇보다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은 2023년 창립 후 첫 대규모 행사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연맹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내외 선교 사업과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 외에도 태권도 시범과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